폐쇄된 중견 GRiN, 신생 스튜디오로 부활 알린다

지난 해 8월 자금 부족으로 인해 폐쇄가 결정됐던 'GRiN'사의 주요 인력들이 모여 새로운 신생 개발사를 만들었다. 바로 최근 설립된 'Might&Delight' 스튜디오가 그것이다.

'GRiN'는 '바이오닉 코만도'와 '터미네이터 : 셀베이션' '원티드' 등으로 잘 알려진 중견 개발사다. 이곳은 2009년 자금 압박과 임금 지불을 늦어진 유통사와 마찰로 인해 무너져 주의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새롭게 만들어진 'Might&Delight' 스튜디오는 '바이오닉 코만도' 팀의 핵심 구성원을 비롯해 기존 회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인물들이 모여 만든 신생 회사다. 이들은 새로운 신작에 대한 이슈는 아직 없지만 가능하면 '바이오닉 코만도' 프랜차이즈를 이어 나가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

실제로도 '바이오닉 코만도 : 리암드'는 후속작을 암시하는 내용의 스토리가 엔딩으로 나왔고, 이에 대한 게이머들의 의견도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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