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두번째 웹게임 '씨파이트' 베일 벗다

'다크오빗'에 이어 두번째로 공개되는 엠게임의 신작 웹게임 '씨파이터'가 실체를 드러냈다.

엠게임(대표 권이형)는 20일 '씨파이터'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유럽의 유명 개발사 빅포인트가 개발한 '씨파이트'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 상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하여 적들과의 격투, 모험 등을 소재로 한 웹게임으로 현재 전세계 2,700만 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인기 게임이다.

7개의 대양을 정복하기 위해 상대편의 자원과 무기를 빼앗으면서 강한 해적으로 성장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해적, 부선장, 측정원, 감시원, 의사, 조수, 요리사 등 자신의 다양한 선원을 관리하는 재미를 제공하며, 게이머들과 길드를 결성하여 실시간 대전을 통해 짜릿한 승부의 세계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게임 내 레벨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해적시험'에 통과해야만 하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승부욕을 자극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엠게임의 신동윤 본부장은 "최근 다양한 웹게임이 계속해서 출시되면서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만큼 빠르게 웹게임 시장이 확대되어 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본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씨파이트'는 이미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한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씨파이터'는 4월말 프리테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eafight.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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