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상 최대 1분기 실적 및 영업이익률 달성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2010년 1분기 실적 및 영업이익률을 금일(7일) 발표했다.

엔씨소프트 측의 발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010년 1분기 결산결과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5억 원, 영업이익 767억 원, 당기순이익 58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2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 74%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한국이 1,082억 원, 북미 129억 원, 유럽 113억 원, 일본 188억 원, 대만 62억 원 및 로열티 10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별 분기 매출은 리니지가 475억 원, 리니지2가 297억 원, 아이온이 712억 원, 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이 33억 원, 길드워가 24억 원, 캐주얼 게임 등이 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볼 때, 리니지와 아이온의 매출은 각각 62%, 67% 증가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0년에도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된 고객기반을 토대로 비즈니스모델 다변화 등을 통해서 성장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리니지가 1분기에 보여준 고무적인 실적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나아가서는 리니지2 및 아이온에서도 확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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