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제 6장 해후
제 6장 해후
양과가 홀로 길을 떠나 도착한 곳은 풍릉도. 왠 여자들과 남자과 서로 싸우고 있다. 여자는 양과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이유인 즉슨 이 남자 놈이 싫다는데 자기를 멋대로 첩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16년 동안 소용녀만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 양과로서는 그것만으로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놈인데, 이 녀석은 한술 더떠 양과를 몰라보고는 자신은 서산일굴귀 중 살신귀라며 양과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감히 신조협에게 까불면 어떻게 되는지 본때를 보여주자. (--) 전투에서 승리하면 양과는 살신귀를 죽이려 하는데, 갑자기 아까는 구해달라던 여자가 이번엔 얼굴색 싹 바꾸고는 죽이지 말라며 난리를 친다. --; 이번에도 살신귀는 한술 더 떠서는 자신을 죽이면 자신의 서산일굴귀 형제들이 가만 있지 않을거라며 양과를 협박한다. 이에 양과는 당당하게 그 서산일굴귀들을 전부 데리고 한달 후 도마평으로 오라고 하며 살신귀를 놓아준다.
|

이런 건방진 놈...-_-+
|

버그인지 일행이 그대로 남아있다
---|---

이 여자가 미쳤나....-_-;
|
---|---
그럼 이제 도마평으로 가자. 도마평은 풍릉도 북쪽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도마평에 도착해 안쪽으로 들어가면 서산일굴귀와 사씨형제들이 모여서는 서로 싸우고 있다. 이에 양과는 그들 사이에 끼어들어 서산일굴귀와는 자신이 먼저 선약이 있다며 사씨형제들보고 물러서라고 한다. 그 때 갑자기 서산일굴귀 중 셋이 덤벼든다. 1:3이라 부담이 되지만 우리의 조형(-_-)을 소환해 상대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도마평 도착
|

떼거지로 모여있다...-_-;
---|---

이런 놈마저 양과를 무시한다..-_-
|

살신귀, 대두귀, 최명귀와의 전투
---|---
서산일굴귀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양과는 다시 중재를 해서 자신의 볼일을 먼저 끝내려 하지만, 이번엔 사씨형제들이 양과를 무시하며 덤벼든다. 2명, 3명씩 나눠 두 번 연속으로 전투가 진행되는데, 그다지 쎈 녀석들은 아니니 마찬가지로 신조전익으로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상대하면 이길 수 있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지금까지 함께 있던 꼬마 아가씨가 양과에게 멋진 실력이라며 박수를 쳐준다..(-_-♡) 그리고 서산일굴귀와 사씨형제들은 이렇게 신나게 얻어맞은 뒤에야 정신을 차리고는 양과에게 예를 표한다. 양과는 볼일이 있던 살신귀로부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 물러서서 참견하지 않을테니 당신들끼리의 볼일을 보라고 한다. 그들 사이에 긴 얘기가 오가는데 요약하면 사씨형제 중 셋째가 금륜법왕과 곽도에게 당해 큰 내상을 입었고, 그것을 치료하려면 영물인 구미영호의 피를 마시는 수밖에는 없다. 근데 서산일굴귀가 끼어드는 바람에 다 잡은 구미영호가 늪지대인 흑룡담으로 도망쳐 버려 셋째의 목숨이 위태롭게 됐다는 것이다. 그런 얘기가 오간 후, 이놈들은 갑자기 양과에게 넙죽 절을 하며 도움을 청한다.

다시 중재해보려 하지만...
|

이번엔 사씨 형제들이 덤벼든다-_-;
---|---

어머 이 귀여운 아가씨는 누구+_+
|

꼭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_-
---|---

꼭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_- 그 두 번째
|

양과에게 넙죽 절을 하며 도움을 청한다
---|---
마음 약한 양과는 그들을 도와주기로 하고, 흑룡담으로 가려하는데 아까까지 그들과 같이 있던 꼬마 아가씨 곽양이 양과를 따라와서는 자신도 데려가라고 한다. 말재주가 좋은 곽양을 상대하며 양과는 흐뭇해하며 승낙한다. 이제 도마평을 빠져 나와 흑룡담으로 가자. 흑룡담에 도착해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미니게임 흑룡담이 시작되는데, 꽤 만만찮은 난이도의 미니 게임으로 머리를 잘 굴려야 한다. 뭐 조금 하다보면 감이 올테니 될 때까지 해보자. (필자는 어떻게 막 움직이다보니 깨졌다=_=)

허허 귀여운 아가씨 같이 가자고?-_-*
|

흑룡담 도착
---|---

미니게임 흑룡담
|
---|---
미니게임을 클리어하면 늪지 안으로 자동으로 들어가게 되고, 왠 집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바로 그 때 그렇게 찾았던 구미영호 두 마리가 다가오고 전투가 벌어진다. 약하니까 그냥 가볍게 때려잡자.

늪지 안에 왠 집이...??
|

구미영호 등장
---|---

구미영호와의 전투
|
---|---
구미영호를 물리치면 왠 노파가 등장하는데, 노파는 성질이 고약해서는 양과와 곽양을 보자마자 나가라고 윽박지르면서 도통 말을 들어먹지 않는다. 결국 전투가 벌어지게 되는데, 강력한 초식을 사용하는 무서운 할멈이니 초식대결에서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전투에서 승리하면 양과는 아무래도 영고의 고집이 너무 강해서 구미영호를 얻기는 틀린 것 같다며 단념하고 흑룡담을 빠져나가기로 한다.

할머니는 또 누구세요-0-?
|

영고와의 전투
---|---
흑룡담 입구에 이르면, 게임 시작 시에 양과를 도와주었던 일등대사와 만나게 된다. 일등은 임종을 눈 앞에 둔 자은대사와 영고와의 은원을 풀어주기 위해 자은을 업고 영고를 찾아온 것이지만, 영고가 도통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난감해 하고 있다. 이에 양과는 고함을 질러 영고를 불러내고, 영고는 일등에게서 자은이 예전 자신의 아이를 죽인 자라는 말을 듣고는 다 죽어가는 자은을 공격해 자신의 손으로 복수를 하려든다. 그 때 곽양이 나서서 영고를 나무라자 영고는 나이에 안 맞게 눈물작전을 쓴다--; 그런 후, 영고는 양과에게 트레이드(--)를 요구해오는데 백화곡에 사는 주백통이 자신을 만나러 오게 할 수 있다면, 영고는 자은을 용서할뿐더러 양과에게 구미영호도 내주겠다는 것이다. 승낙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으니 백화곡으로 떠나도록 한다.

일등대사 등장
|

임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자은
---|---

자신의 손으로 원수를 죽이려는 영고
|

이 할멈이 눈물 작전을....-_-;;;
---|---
백화곡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면 주백통과 만나게 되는데, 주백통은 대화 처음부터 자신이 살면서 절대 만나지 않는 사람이 단황야(일등대사의 속명)와 영고라고 하며 양과에게 할 말이 없게 만든다. 그러자 양과는 주백통이 무술에 미친 사람이니 자신의 독문무공인 암연소혼장 초식으로 꼬셔보려 하고, 바로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주백통은 꽤 만만찮은 상대지만, 어느 정도 레벨이 된다면 초식대결에서 실패만 안 하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백화곡의 아름다운 풍경
|

주백통 등장
---|---

주백통과의 전투
|
---|---
주백통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양과는 계속해서 암연소혼장으로 주백통을 꼬셔보려 하지만, 주백통은 막무가내로 도통 말을 듣질 않는다. 하는 수 없이 양과와 곽양은 포기하고 백화곡을 나서려 하는데, 바로 그 때 주백통이 둘을 따라 나서고는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자신을 영고에게 데려가라고 한다. 그럼 다시 흑룡담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흑룡담에 도착하면 주백통, 일등대사, 영고의 과거에 얽힌 길고 슬픈 이야기가 오가게 되고, 서로간의 오해가 풀린다. 그리고 영고는 만족해 하며 일행에게 구미영호를 내주고는 자은대사도 용서한다. 그럼 이제 흑룡담을 빠져나와 도마평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뒤늦게 따라 나서는 주백통
|

아이의 죽음을 듣고 슬퍼하는 주백통
---|---
도마평에 도착해 구미영호를 건네주면 사씨형제는 감사를 표한다.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곽양의 언니 곽부가 곽양을 찾아오게 되고, 곽양과 이별할 시간이 다가온다. 도마평의 정자로 가보면 곽양과 마지막 이별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그 때 곽양은 양과에게 자신이 곽정과 황용의 딸 곽양이라고 밝힌다. 그러자 양과는 아기였던 곽양이 벌써 이렇게 자란 것에 놀라워 하며, 곽양에게 금침 3개를 주고는 그 어떤 것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곽양은 그 자리에서 바로 양과에게 첫 번째 가면을 벗어 얼굴을 보여줄 것, 두 번째 자신의 생일날 양양으로 찾아와 자신의 이야기 상대가 되어줄 것의 두 가지 소원을 말하고는 나머지 한 가지는 나중에 말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곽부의 목소리가 들리며 곽양은 언니를 따라 양양으로 돌아가게 된다. 곽양과 헤어진 후에는 도마평을 빠져나와 곽양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니 양양으로 떠나도록 한다.

감사를 표하는 사백위
|

아 이제 이별인가...ㅡ.ㅜ
---|---

허허..참 예쁘게 자라줬구나..
|

맨 얼굴을 보여주는 양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