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제 7장 정이란 무엇이길래... ( 2부 )
제 7장 정이란 무엇이길래... ( 2부 )
한편 양과 역시 소용녀와 한 16년후의 약속 날짜가 다가 오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절정곡으로 온다. 그러나 역시나 소용녀는 나타나지 않고, 양과는 절망한다. 삶의 의욕을 잃고 주저앉은 양과가 자살하는 걸 막기 위해 때마침 곽양이 등장하고 곽양은 마지막 남은 금침을 내밀며 양과에게 절대 자살하지 말라는 마지막 소원을 말한다. (참 머리도 좋은 아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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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이란 세월이 지나 많이 늙은 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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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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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양이 등장해 양과를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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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는 곽양의 소원에 따라 죽으려 했던 마음을 접는다. 바로 그 때 곽양을 납치해 갔던 장본인 금륜법왕이 등장하며 숙명의 재대결이 펼쳐진다. 마지막 보스전이니 만큼 금륜법왕의 초식은 한 대라도 맞았다가는 정말 뼈 속까지 아프다(-_-;) 초식 대결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한 번 전투에서 승리하면 금륜법왕은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변신을 하고 다시 전투가 벌어진다. 이번엔 한층 더 강해졌으니 당연히 더 주의를 기울여 전투에 임하자. 전투에서 승리하면 금륜법왕은 양과에 의해 절정곡 아래로 떨어지며 생을 마감한다.

금륜법왕에게서도 세월의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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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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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륜법왕과의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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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짓을 꾸미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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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악한 표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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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는 금륜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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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이 되어 무지막지한 공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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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황용일행이 등장하고 곽양이 무사한 걸 보고는 모두 양과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황용은 주백통이 발견한 벌의 날개에 쓰여져 있던 메시지에 대해 양과에게 말해주며 다 같이 절정곡 아래로 내려가 보자고 제의한다. 절정곡 아래에 도달하면 양과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수에 뛰어들지만, 결국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호수로 올라오게 된다. 그리고 양양이 몽고군에 의해 공격당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져 오고, 황용 일행은 서둘러 양양으로 떠나기로 한다.

뒤늦게 나타난 황용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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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곡 아래로 내려가 보자고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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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곡 아래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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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수로 뛰어드는 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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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 도착하면 일행은 서둘러 양양으로 곽정을 도우러 달려가지만, 양과는 움직이질 않는다. 서둘러 가자는 일행의 재촉 앞에 소용녀가 이제 세상에 없다는 걸 알게 되어 삶의 의욕을 상실한 양과는 자신은 그 어떤 일에도 상관하고 싶지 않다며, 홀로 또 다시 먼 길을 떠난다. 그리고 엔딩.

양양을 공격하는 몽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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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를 재촉하는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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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히 다시 길을 떠나는 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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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몇 번 나왔던 선택문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마지막 절정곡에서의 부분과 엔딩이 조금 달라진다. 필자는 이렇게 소용녀 얼굴 구경도 못 하는 허무한 엔딩을 보았다. (ㅜ_ㅜ) 선택에 따라 곽양이 등장하기 전에 양과가 먼저 절정곡 아래로 몸을 던지기도 하며, 금륜법왕은 물론 몽고의 왕 몽케와의 전투가 벌어지게 되기도 한다. 어차피 마지막 스토리 부분과 전투에만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라 진행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아 따로 공략은 하지 않았다. 게임 내의 힌트와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짐작해서 진행이 가능할 것 같아서... (사실 필자는 게으르다--;) 듣기에 몽케와의 전투가 상당히 힘겹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다면, 필자가 애써서 공략해 둔 소환수 찾는 방법을 보고 막강 소환수를 얻은 후 싸우도록 하자. 그밖에 기타 의문점은 게시판을 이용해 질문하면 필자가 불성실하게 답변을 해주도록 하겠다. (다시 말하지만 필자는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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