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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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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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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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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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선을 표현하는 것 같은 여인의 모습과 악을 표혀하는 듯한 뿔달린 요괴. 그리고 뒤로 보이는 광명이 비치는 동굴의 입구. 전형적인 판타지라는 생각이 든 것은 저 뿐일까요? 하지만 이러한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불길이 일렁이는 게임 제목이 박힌 모습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져 보기에 좋습니다. 판타지 배경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어느 정도 먹혀 들어갈 것 같군요. 패키지 뒷면도 게임 설명이나 게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주력하기 보다는 마치 스크롤 형식으로 주욱 내려오는 글귀들이 판타지의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매뉴얼 앞면과 DVD 라벨 모두 패키지 앞면과 같은 사진을 사용했지만 더 밝아진 모습과 Xbox360의 녹색 패키지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어딘가 패키지 앞면과 달라보이기도 하는군요. 뭔가 제가 이 게임에 좋은 인상을 받아 다소 편파적으로 패키지를 분석하고 있는데,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매뉴얼도 이러한 느낌이 강한데요, 보기 안좋거나 딱히 들어가야 할 요소가 빠진 것이 없어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의 패키지가 상당히 보기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