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린이들도 걱정 NO! 포트나이트, '팀 럼블' 모드 오픈

에픽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멀티 플랫폼 게임 '포트나이트'에 팀 배틀 방식의 '팀 럼블' 모드를 오픈했다. 특히, 에픽게임즈는 지난 지스타 2018 현장에서 게임의 핵심 차별화 콘텐츠인 '건설'을 제외하지 않고 게임의 재미를 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어 이번 모드 오픈이 더욱 주목된다.

포트나이트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신규 기간 한정 모드인 '팀 럼블'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팀 럼블'은 20인으로 구성된 두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팀 배틀 모드로, 전투를 통해 상대방 팀 100명을 먼저 제압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망한 플레이어는 아이템을 그대로 유지한 채 5초 후에 부활하므로 경기 끝까지 낙오되지 않고 전투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포트나이트'의 재미를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모드로 볼 수 있다.

'팀 럼블' 모드에서 고급 등급 이상의 무기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적을 제압하면 여러 종류의 탄약 중 하나와 목재 120개, 석재 90개, 금속 60개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포트나이트' 게이머들의 근접전 '애정템'인 펌프 액션 산탄총에 에픽 및 전설 등급이 추가돼 근거리 전투의 박진감이 더욱 커졌다. 에픽 및 전설 등급의 펌프 액션 산탄총의 최대 피해량은 각각 105와 110이며, 바닥 전리품과 상자, 보급품, 자동판매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기존 고급 및 희귀 펌프 액션 산탄총의 최대 피해량 역시 80/85에서 95/100으로 증가했다.

또한, 임시 기간 한정 모드를 실험하는 토너먼트인 '연금술사 팝업 컵'도 진행된다. 연금술사 토너먼트에서는 매일 게임플레이 설정을 변경하며 다양한 게임플레이 방식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초기 모드 설정은 목재와 석재, 금속 모두 500개로 소지가 제한되며, 수확 확률은 40% 증가될 예정이다. 또한, 폭풍이 작아질 때 일정 수 이상의 플레이어가 생존하면 폭풍 소용돌이가 발동돼 매치에서 적에게 가장 피해를 적게 준 플레이어가 주기적인 피해를 받게 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새롭게 추가된 '팀 럼블'은 사망해도 다시 살아나 게임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포트나이트를 시작하는 플레이어들이 부담 없이 큰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모드"라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기간 한정 모드도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고 곧 있을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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