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에이션트블루 3화 스토리는 란스와 레나가 점차적으로 서로에 대해서 소중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각각의 세력들의 음모가 드러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4화 이후 변화될 전개에 대한 힌트를 보여주는 이야기 전개가 되게 된다.. 레나의 힘 레나를 구해서.. 비밀의 조직 영혼의 굴절.. 영혼의 굴절 내분 란스와 크

여행의 끝에서 해안가에 다다르게된 레나는 물장난을 치게 된다. 이 때 갑자기 해안에서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며 물의 정령이 나타나게 된다. 이로 인해 물에 빠지게 된 레나는 물속에서 챈 이라는 자의 말을 듣게 되고.. 이 때 물의 정령과 란스는 피할 수 없는 사투를 벌이게 되고 란스는 물의 정령을 물리치게 된다. 그리고 레나를 구해 내는데... 레나

크로우를 어디론가 이동시켜 버린 이상한 힘을 발휘한 후 정신을 잃었던 레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고 둘은 다시 힘차게 일상을 시작할 준비를 한다. 이 때 다시 길드마스터는 란스를 부르게 되고.. 길드에 도착하자 세이온 왕이 란스에게 의뢰할 것이 있어 부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하여 세이온 왕에게 간 란스에게 세이온 국왕은 데론국의 이상

그렇게 크로우와 숙명의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된 란스는 크로우에 맞서 싸우게 된다. 크로우는 강력하고 빠른 기술들을 이용해 란스를 몰아 붙이지만 란스 역시도 대쉬공격과 스킬을 이용해 맞서게 된다. 그렇게 한참 접전을 벌이고 마지막에 이르자 크로우는 자신의 최후의 일격을 날리게 되고 란스는 그 것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이때 레나가

고대 유적지에서 유물을 가지고 크로스 세이온에 돌아가서 다이안 부인에게 확인증을 받은 후에 휴식을 취하려고 했던 란스에게 이번엔 지명 의뢰가 들어오게 된다. 지명의뢰는 란스를 지명해서 의뢰를 맡기는 것. 란스는 그 의뢰가 자신이 속해있었던 세일리아 용병단에서 했다는 것 때문에 의뢰를 흔쾌히 수락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엔 위험한 임무이니 레나를 동반

점점 어려운 의뢰를 맡게 되는 란스에게 이번에는 아주 까다로운 의뢰가 들어오게 된다. 바로 크로스 세이온에서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다이안 부인의 의뢰. 고대 유적지에서 유물을 구해오는 의뢰로 란스는 기꺼이 수락을 하게 되고 동쪽 고대 유적지로 가게 된다. 그곳에 도착하자 레나는 이상한 기운에 이끌려 어디론가 혼자 걸어가 버리고 란스는 레나를 따라서

게릭 의뢰를 기점으로 길드에서 더 신임을 받게된 란스는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운 의뢰를 맡게 된다. 길드에서의 네 번째 의뢰로 마크씨의 의뢰를 받을 수 있다. 의뢰를 수락한 뒤 마크씨에게 가면 마크씨는 티칸 이라는 물고기를 구해 달라고 한다. 티칸은 아렌강에서 잡을 수 있는 희귀한 물고기. 란스와 레나는 배를 타거나 크로스 세이온 남쪽 사막을 통해

점점 용병 생활에 적응을 해가는 란스에게 이번에는 좀 위험한 의뢰가 들어 오게 된다. 바로 길드에 돈을 갚지 않고 있는 게릭이라는 녀석에게서 돈을 받아오는 일이다. 게릭은 순순히 돈을 내줄 인물은 아니었고 결국 게릭의 부하들과 접전을 벌여야 했다. 그러나 프리마급 용병인 란스는 손쉽게 게릭의 부하들을 물리치고 게릭에게 돈을 받게 된다. 멋지게 심

크로스 세이온에서의 하루를 보낸 둘은 마을을 돌아볼겸 마을 점장이 집에 찾아가게 된다. 점집에서 둘의 미래에 대해 점을 치게 되는데 점장이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던 란스는 바로 복채도 안주고 나와 버린다. 이후 길드마스터에게 찾아가면 가벼운 의뢰들을 받을 수 있다. 첫 번째는 편지를 전달해 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크로스 세이온에 도착한 란스와 레나.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을 예고하는 듯한 크로스 세이온의 전경을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오게 된다. 크로스 세이온에 도착하면 란스와 레나는 용병 등록을 하고 란스는 프리마급 용병 등록을 하기 위해 시험을 거치게 된다. 시험에서 통과를 하고 나면 란스는 프리마급 용병으로 등록을 하게 되고 레나는 견습용병으로 등록을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