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이버프론트제넥스코리아, 상반기 라인업 발표
강덕원㈜사이버프론트제넥스코리아(CGK)는 자사의 2004년 상반기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사이버프론트제넥스코리아는 상반기에 6개의 타이틀을 발매하며, 이들 타이틀은 모두 완벽한 로컬을 거친 후 발매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1. 시라츄 탐험부 (PS2用, 3월초 발매예정, 가격미정, 자막완전한글화)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는 정통 미스터리 어드벤쳐 -
'트라비아' 설날 맞이 '원-투' 이벤트 개최.
강덕원온라인게임 업체 CCR㈜는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트라비아' 이용자들을 위한 '설날 맞이 원-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이용자들과 신규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별도로 준비한 것이 특색이다. 먼저 기존 이용자들을 위해서는 '꽁꽁 숨어있는 데바(Deva)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 -
야후! 코리아, '이윤열,홍진호 지식검색 이벤트' 개최.
강덕원야후!코리아는 한국프로게임협회(KPGA) 스타크 부분 공식랭킹 1,2위인 이윤열(21), 홍진호(23, 이상 SG기획)선수를 초빙,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윤열, 홍진호 지식검색 이벤트'를 12일부터 20일까지 9일에 걸쳐 야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티즌의 정보교환이 능동적으로 이뤄지는 문답형 검색서비스인 '지식검색' -
'페르시아의 왕자' 시연회 14일 개최.
강덕원㈜코코캡콤은 PS2 버전 '페르시아의 왕자'의 시연회를 오는 1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코엑스 플레이스테이션 존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시연회가 펼쳐진다. -
오투잼, 엠게임과 홈페이지 통합
강덕원㈜오투미디어측은 지금까지 본 서비스(http://www.o2jam.com)와 엠게임(http://o2jam.mgame.com) 서비스에서 별도로 운영되었던 온라인 리듬게임 오투잼의 홈페이지를 1월 11일부로 하나의 홈페이지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작업으로 엠게임측과 본 서비스측의 회원들이 게임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함께 활동할수 있게 되어서 커 -
'운 온라인' 신서버 풍운 17일 오픈.
강덕원SR코리아는 2004년을 맞이해 1월 17일 신서버 '풍운'을 증설하고, 이에 맞추어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 1탄 보약이벤트, 제 2탄 문자이벤트, 제 3탄 퀴즈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운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운 홈페이지 -
게임UFO, 캡콤 3종게임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실시.
강덕원gameUFO는 캡콤 격투게임의 대명사인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포켓파이터, 퍼즐파이터 3종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1월 15일부터 클로즈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로즈드 테스트에 참여하고 싶은 게이머는 gameUFO 사이트내에서 신청을 하면 되며, 테스트는 20여 일간 진행 될 예정이다.gameUFO 홈페이지 -
'바스티안', 무료 체험 혜택 시간제에서 레벨제로 변경.
강덕원3D 온라인 게임 바스티안은 그 동안 신규 가입자에게 주었던 무료 40시간 이용 혜택을 레벨 33까지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방식 전환의 이유는 범위 스킬이 가능해지는 레벨 33이 바스티안의 진정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첫번째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이번 무료 레벨제는 1월 13일 이후부터 바스티안 전 회원을 대상으로 적용되 -
'엠게임' 오락실존에 3가지 게임 추가 오픈
강덕원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슈팅게임 '텐가이'와 '드래곤 블레이즈' 및 아케이드 게임 '펭귄 브라더스'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13일부터 자사 오락실존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텐가이'는 웹패턴테크놀러지가 일본의 샤이쿄사의 게임을 라이센싱하여 개발한 게임으로 협동플레이가 가능한 온라인 횡스크롤 슈팅게임이다. '펭귄 브라더스'는 일본 -
'시티레이서', 영화 '폭풍의 질주' 레이싱 코스 추가
강덕원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9일 시티레이서 온라인에 '스피드 웨이' 맵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스피드 웨이'는 기존 맵을 변형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코스를 설계해서 제작했다. 실제 인디 500 카레이스의 코스인 '인디애나 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를 토대로 하여 만들었으며 실제보다는 작은 크기로 한바퀴에 2.4km를 돌게 된다. 개발팀의 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