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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오락실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가 지난 17일 패치를 통해 선보인 인공지능 캐릭터 대전게임 '혼자놀기방'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인공지능 캐릭터와 대전을 벌이는 '혼자놀기방'은 서비스 일주일만에 "비엔비" 유저 중 50%이상이 이용하고 신규 동시접속자수가 20,000명이 증가했을 정도로 유저들 사이의 인기가 뜨겁다. '혼자놀기방'은 친구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2'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이번 여름동안 총 6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다고 밝혔다. 먼저, 게임내 이벤트는 마을을 습격해 오는 몬스터들을 방어하는 몬스터들의 대습격 이벤트, 모든 무기와 아이템의 특수수리를 가능케 한 특수수리 이벤트, 몬스터에게서 얻어지는 경험치가 평소보다 높게 조정된 경험치 이벤트, 여름맞이 수영복

㈜리자드인터랙티브가 개발,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3D 온라인게임 '크로노스'에서는 '6월 릴레이 이벤트'의 하이라이트 "4강의 추억" 이벤트를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한다. "4강의 추억" 이벤트는 지난해 2002 월드컵 기간 중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오~필승코리아" 이벤트를 재현한 것으로 일년전 유저들이 2002 월드컵기간 중에 보여

단다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엘리안'이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이번 판정으로 '엘리안'은 앞으로 있을 오픈베타와 해외 수출면에서 한결 가벼운 진행을 할 수 있을거로 생각된다. 한편, 엘리안은 다음달 7월1일부터 7월14일까지 14일간(15시~01시) 베타테스트 요원 4000명을 상대로 3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

'탕 – 갈색눈의 전사'를 개발하고 있는 컴프로자드는 지난 21일 토요일 마산에서 1차 PC방 로드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탕의 맛을 보여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로드이벤트는 게이머와 함께 "탕"의 2차 클로즈 알파테스트에 직접 참가한 게이머들이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했다. 2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1

손노리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MMORPG '트릭스터'가, 공식커뮤니티인 TTS (Trickster Town in Sonnori)의 여름개편을 맞아, 커뮤니티를 이끌어갈 '트릭패밀리'를 모집한다. 지난달 오픈한 TTS는 기존 손노리의 팬페이지인 '노리노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트릭스터 유저들이 합세하면서 공식 커뮤니티로서의 모양새를 갖추어가고 있으며

한빛소프트 산하 게임·애니메이션 전문교육기관 한빛소프트 디지털캠퍼스가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여성부에서 주관하는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은 디지털콘텐츠분야 역량있는 여성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여성부에서 기획한 행사로 금번에 제5회 대회를 맞게 된다. 특히 이번 '여성디지털콘텐츠대전'은 디지털영상, 애니메이션, 교육용콘텐츠,

㈜액토즈소프트와 애니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성인전용 APG(Adult Playing Game) 'A3'가 대만에서 6월 21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A3는 지난 4월 대만의 WAYI사와 계약금 60만 달러, 총매출의 25% 런닝 로열티 지급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었다. 이후, 대만 언론 및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각종 진

WCG를 주관하는 ICM은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3 자원 봉사단인 'WCG Friends'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ICM은 오는 7월 26일까지 WCG 한국 사이트를 통해 행사 지원 및 인터넷 지원 부문의 자원 봉사단과 행사 운영과 해외 선수들의 통역 등을 돕는 통역 부문의 자원 봉사단 신청 접수를 받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총 1

인기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한빛소프트의 신규 온라인 게임 '점프점프'의 전속모델로 나섰다. 옥동자는 최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장난기 가득한 짓궂은 외모가 캐주얼 게임 '점프점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옥동자는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형태로 '점프점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