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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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8 파워 업 키트' 발매일 연기
강덕원3월 28일 발매 예정이던 '삼국지 8 파워 업 키트'가 발매일이 연기되었다고 한다. 발매일이 연기된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이번 발매일 연기 결정을 두고 코에이코리아 측은 많은 회의를 거쳤는데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발매일을 맞추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코에 -
무협온라인게임 무혼, 테스트서버 '혈무' 오픈
강덕원무협영화 '와호장룡'의 온라인게임 개발 및 판권을 획득하여, 무협게임의 세계적인 개발사로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유즈드림은 유저들이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테스트 서버 "혈무"를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유즈드림에서 서비스중인 무혼의 이번 테스트 서버 "혈무"는 유저의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
EA 코리아 '2002 용산 전자 상가 봄 맞이 대 축제' 개최
강덕원EA코리아는 용산 터미널 상가 1층에서 '용산 전자 상가 봄 맞이 대 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관심 있는 게이머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란다. 자료출처ea 코리아 -
아마추어 개발자를 위한 GP32 홈페이지 오픈..
강덕원아마추어 개발자의 GP32에 대한 니즈를 백분 충족시킬 수 있는 홈페이지(www. gameparkdev .co.kr)가 오픈한다. 아직 생소한 분야인 GP32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력있는 아마추어 개발자 양성을 위해 개발툴(SDK)을 제공할 이 곳은 오는 4월 5일 그 대대적인 막을 올린다. (* 현재는 게임파크의 공식 서드파티를 위한 프로페셔 -
뮤 유료화 순항..
강덕원온라인 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은 2001년 11월 19일 '뮤'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월 18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새학기가 들어서는 매출액 규모가 오히려 증가해 3월 한달 동안 20억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웹젠은 3월 23일 기준으로 자사의 '뮤'가 개인유료회원 12만명, 동시 접속자 25,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오픈 -
포트리스 2 이벤트존 4월 이벤트 ( 다이아몬드 쏜다.. )
강덕원포트리스 2 블루를 서비스하는 GV㈜(대표 윤기수)는 27일부터 PC방에서만 참가할 수 있는 포트리스2블루 PC방 전용 'F2 이벤트존'을 공식 오픈하고 'F2 이벤트존'에서 매월 PC방과 PC방 이용자들만을 위한 별도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4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자료출처x2game 홈페이지 -
메달 오브 아너의 확장팩이 개발중이다.
강덕원2015가 제작하고 EA가 유통을 담당했던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의 확장팩이 개발중이라고 한다. 확장팩의 이름은 메달 오브 아너 : 팀 어썰트로 올 하반기 경에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 확장팩은 싱글 미션 9가지, 멀티플레이 맵 9를 지원한다고 하며 원작보다 발전한 인공지능을 선보일것이라 한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선을 보일것인지 벌써부 -
엔에이지, 영화 타임머신과 함께 하는 마케팅 실시
강덕원이소프넷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엔에이지'가 영화 타임머신과 함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엔에이지 홈페이지 -
포가튼 사가 2, 도시끼리 전투 가능하게 변경
강덕원위자드소프트는 정식서버에 적용될 도시간 전투시스템을 시험하기 위해 포가튼 사가 2 테스트서버에 22일자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한다. 이번 패치의 주요 내용인 도시간 전투 시스템은 도시에 부여된 도시아이템을 걸고 치뤄지는 것으로, 영주가 다른 마을에 전투를 신청한후, 상대편 마을을 대표하는 5개의 석상을 부수면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는 방식이다. 이번 전투 -
사이버 월드컵 3위 스웨덴, 4위는 러시아가 차지...
강준석작년 12월부터 4개월에 걸쳐서 진행중인 2002 사이버 월드컵이 막바지에 치닫고 있다. 준결승전이 치루어진 가운데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고 스웨덴과 러시아가 3,4위전을 치루게 되었는데, 바로 오늘 스웨덴과 러시아와의 한판승부가 벌어졌다. 결과는 2:0으로 스웨덴의 승리. 스웨덴은 특유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골 결정력이 우수한 Lar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