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리뷰] 모바일로 돌아온 이야기 '아키에이지 비긴즈'
조광민엑스엘게임즈와 게임빌이 손잡고 준비한 모바일 RPG '아키에이지 비긴즈'가 지난달 25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이 게임은 PC용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온라인 원작의 2000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원작도 탄탄한 세계관과 배경 스토리를 자랑했던 만큼, '아키에이지 비긴즈'도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 -
[리뷰] 이집트로 간 암살자, 그 기원을 찾아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조영준게임명: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ASSASSIN'S CREED ORIGINS)개발사: 유비소프트 몬트리리올유통사: 인트라게임즈플랫폼: PS4, Xbox ONE, PC현지화: 자막 한글필자명: 구석지기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2007년 11월 첫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유비소프트의 가장 큰 프랜차이즈로 자리 매김 했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과 대 -
[리뷰] 너도 나도 한방!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스페셜'
조영준게임명: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스페셜개발사: 아크시스템웍스유통사: H2 인터렉티브플랫폼: PC, PS4현지화: 한글필자명: 구석지기 과거 테크노스 저팬의 간판 타이틀로 불리던 '열혈' 시리즈는 1985년 첫 시리즈를 출시한 후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스테이지 기반의 경파 액션이었지만 피구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자 다양한 형 -
[리뷰] 의외의 정통 RPG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조영준게임명: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개발사: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유통사: 인트라게임즈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4(PS4)현지화: 자막 한글필자명: 구석지기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요즘 게임들은 특색이 명확하다. 일단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이에 상반되는 암울한 이야기 또는 등장인물, 그리고 파고 드는 재미를 극대화 시킨 캐릭터 성장 요소 -
[리뷰]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라스트 데이 오브 준
조영준게임명: 라스트 데이 오브 준 (Last day of June)개발사: 오보소니코(Ovosonico)유통사: 에이치투 인터렉티브(H2 INTERACTIVE)플랫폼: PS4현지화: 자막 한글필자명: 구석지기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이야기는 영화나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리세다. 요즘 드라마에서도 심심치 않게 다뤄지는 이 소재는 과거에 -
[리뷰] 그래픽도 플레이도 모두 클래식한 명품, '컵헤드'
조영준게임명: 컵헤드(CUPHEAD)개발사: 스튜디오 MDHR유통사: 스튜디오 MDHR플랫폼: PC, Xbox ONE현지화: 한글 업데이트 예정필자명: 구석지기 슈퍼 마리오와 록맨 같은 플랫포머 스타일의 게임들은 간단한 조작과 이에 비례되는 독특한 게임 구조, 그리고 꽤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쉬운 조작이지만 필요에 적절히 써야 하고 -
[리뷰] 레이싱 게임의 최고의 선물세트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조영준게임명: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GRAN TURISMO SPORT)개발사: 폴리포니 디지털유통사: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플랫폼: PS4현지화: 한글필자명: 구석지기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로 불리며 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13번째 작품이자 PS4로 출시되는 첫 번째 시리즈다. 공개 당시 2016 -
[리뷰] "전투는 그뤠잇! 공성전은 스튜핏!"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워'
조영준2014년 홀연히 등장해 고티(Game Of The Year / 이하 올해의 게임)을 수상한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후속작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워'가 정식 출시됐다. 판타지 문학의 걸작이자 영화로서도 전설로 남은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을 담은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액션과 RPG의 적절한 조화로 큰 인기를 얻어 '알 -
[리뷰]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레이싱 경험. 포르자 모터 스포츠7
김남규PS에 그란투리스모가 있다면 XBOX에는 포르자가 있다는 말이 있다. 각 진영을 대표하는 레이싱포포르자 모터 스포츠 7르자 모터 스포츠 7 게임으로 자리하고 있는 이 게임들은 각각의 플랫폼이 차세대기로 진화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매번 뛰어난 완성도로 가장 현실에 가까운 레이싱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
[리뷰] 이야기는 계속된다. 모바일 수집형 RPG로 돌아온, '그랜드체이스'
조광민지난 2015년 12월 31일 서비스가 종료된 추억의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의 정식 후속작이 수집형 모바일 RPG로 게이머들 곁으로 돌아온다.'그랜드체이스'는 2003년 출시 이후 1,800만 명의 사랑을 받아온 게임으로, 액션 게임의 명가 KOG의 대표 작품을 하나였다. 하지만, 서비스가 장기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에서 결국 서비스 종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