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블로 '니벨아레나'에 '블루 아카이브' 키보토스 학생들도 참전
젬블로컴퍼니(이하 젬블로컴퍼니)는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니벨아레나 스타터 덱 3종을 출시했으며, 부스터 팩 1종을 11월 20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니벨아레나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시작으로, '에픽세븐', '이터널 리턴', '브라운더스트2', '스텔라블레이드' 스타터 덱이 출시됐으며, 이번에 '블루 아카이브'까지 참전하면서 국산 서브컬처 게임 올스타전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니벨아레나에 새롭게 참전한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다. 학원도시 ‘키보토스’를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선생님’이 되어 개성 있는 학생들과 함께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니벨아레나는 원작의 설정과 캐릭터 특성을 카드 효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규 키워드 3종을 도입해 원작의 특징을 니벨아레나의 플레이에 반영했으며, 수록 캐릭터들의 능력과 개성도 카드 설계에 최대한 담았다. 원작 팬들이 익숙한 캐릭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면서도, 카드의 효과와 조합을 통해 각 캐릭터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타터 덱은 대지, 파도, 번개 속성으로 각각 1종씩 출시된다. 세 가지 속성 가운데 원하는 덱을 선택해 블루 아카이브 니벨아레나를 시작할 수 있으며, 각 덱에 구성된 카드와 효과를 활용해 속성별 플레이를 익힐 수 있다.
이어 선보이는 BT09 람과천청 부스터 팩에는 스타터 덱을 강화하는 카드와 신규 기믹을 활용하는 카드가 수록된다. 스타터 덱의 구성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카드 조합을 통해 기존과 다른 전략의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이번 부스터 팩에는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총괄 PD의 서명이 담긴 ‘스페셜 시그니처 리더(SSL)’ 카드와 신규 레어리티인 ‘스페셜 시그니처 레어(SSR)’ 카드가 수록된다. 스페셜 시그니처 레어 카드는 기존 리더 카드에만 담겼던 서명을 유닛 카드에도 적용해 수집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 커먼과 레어 카드에 특수 처리를 적용한 ‘더블 커먼(CC)’과 ‘더블 레어(RR)’도 새롭게 등장한다.
또한 이번 BT09에는 니벨아레나만을 위해 새롭게 그린 전용 일러스트 6종이 수록된다.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와 다양한 레어리티를 통해, 덱을 구성하는 플레이어뿐 아니라 블루 아카이브 팬과 카드 수집가들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젬블로컴퍼니의 오준원 대표는 “블루 아카이브의 학생들이 가진 개성과 원작의 설정을 카드 효과로 어떻게 표현할지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니벨아레나를 위해 새롭게 그린 일러스트와 특별한 서명이 담긴 카드가 블루 아카이브를 사랑하는 선생님들께 뜻깊은 소장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