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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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니지W' 그래픽에 최신 트렌드의 방치형 장르를 융합하다, '저니 오브 모나크'
조학동필자가 엔씨소프트를 처음 담당한 것은 2005년 즈음으로 기억한다. 회사에 입사하고 모바일 게임과 e스포츠를 주로 다루다가, 2006년이 오기 전에 엔씨소프트를 첫 방문한 후 지금 -
[체험기] “베르가 뭔데요? 라인은요?” 리알못이 찍먹하는 ‘저니 오브 모나크’
신승원필자는 2003년생, ‘리니지’라는 게임의 전성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다. 아직도 앱마켓 최상위권에서 군림하고 있는 리니지의 위엄은 익히 알고 있으나, 게임 특유의 분위기나 인 게 -
[리뷰]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 혁신적이고 재미도 강화했지만...
조광민지난 2020년 오랜만에 시리즈가 등장해 하늘을 비행하는 재미를 선사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의 최신작,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4’가 지난 -
[리뷰] 칙칙했던 공포 게임의 화사한 변신. ‘칼리스토 프로토콜’ 세계관 잇는 ‘리댁티드’
김남규콜오브듀티, 데드 스페이스로 유명한 글렌 스코필드가 개발한 게임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줬던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
[리뷰] 전략의 재미 살린 RPG 넷마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조광민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로 꼽히는 아서왕의 전설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가 제작되고 재해석되며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왔다. 특히, 무 -
[리뷰] MZ세대가 즐겨봤다, 추억 보정 없어도 즐거운 ‘귀혼M’
신승원지난 21일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M’이 정식 출시됐다. ‘귀혼M’은 지난 2005년 등장한 ‘귀혼’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바일 게임으로, 탄탄한 시나리오 -
격투 게임도 팀 탓하자!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TEAM OF 3(팀 오브 3)
조광민최근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에 신규 온라인 모드 'TEAM OF 3(팀 오브 3)'가 업데이트됐다. 직접 팀 오브 3을 즐겨보니 이 모드는 3대 3 팀 -
[리뷰] 킬링타임 용으로 제격! '환세취호전 온라인 CBT'
조영준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CBT)가 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바람의 나라: 연'의 개발사로 유명한 슈퍼캣에서 개발하 -
[프리뷰] 오는 12월 출시를 앞둔 화제의 게임 '테일즈런너RPG', 살펴보니 '흥미진진'
조학동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신생 게임회사 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테일즈런너RPG'가 오는 12월 내에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테일즈런 -
[리뷰] 이게 '2B'야 '이브'야? '스텔라 블레이드' – '니어 오토마타' DLC
조광민매력적인 캐릭터의 '2B' 뒤태로 많은 게이머를 사로잡은 '니어 오토마타(Nier:Automata)'가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플레이스테이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