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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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슈팅인가? 쉬운 시뮬레이션 게임인가?
예쁜이참으로 오랜만입니다. 필자가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도 무지하게 오래 되었고, 또 이 게임이 출시된 날로부터 리뷰가 나오기까지는 더더욱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한 1년 만인가요? 아무리 '신속보다 신중'을 중시하는 것이 그루의 방침이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지… 이쯤 되면 필자를 보며 치매를 한번쯤 의심해볼 만도 한 시간입니다. 자, 그건 그렇고(딴청)… 이 -
2D와 3D의 대결
바람의 별폭소의 바람이 시작된다. 사실 일본에서 발매된 뒤에 우리나라에 정식발매 된 「반숙영웅 VS 3D」는 스퀘어에닉스의 작품답지 않은 꽤나 마이너한 게임이다.(흔히 말하는 B급 게임)FC(패미콤)와 SFC(슈퍼패미콤)으로 발매되었던 전작을 연결하는 시리즈로 PS2로 발매되었는데 일본에서도 약 17만 장밖에(?) 팔리지 않는 작품인 것이다. 이 수치는 그동안 냈 -
단테 돌아오다.
rain1편을 능가할 수 있을까? 데빌 메이 크라이가 대박을 터트린 이후 캡콤에서 이 작품의 후편을 내놓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예상한 일이었을 것이다. 바이오 하자드가 그랬고 귀무자도 그랬듯이 속편 만들기에 일가견이 있는 캡콤이니 이번에도 역시 대박을 이어가지 않을까 예상을 하게 되는데 일단 비디오 게임 사상 최초로 한국, 일본 동시발매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
우정파괴 게임의 대명사라 불리운다.
campus보드게임의 진정한 재미. 컬드셉트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카드를 사용해 적과 겨루는 보드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 간단해 보인다고? 카드를 사용해 적과 겨루는 건 별로 재미가 없을거라고? 아마 이런 생각을 문뜩 하고 있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은 플스 2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해보아야 하는 게임 중 -
주인공은 멋져야 한다.
rain나온지 꽤 됐는데... 데빌 메이 크라이 2가 나와서 화제를 끌고 있는 이 시기에 데빌 메이 크라이 1의 리뷰를 쓴다는 점에 있어서 많은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가 데빌 메이 크라이 1을 안해봤으니까... 원래는 데빌 메이 크라이 2 리뷰만 쓸려고 했지만 필자의 귀에 1편이 훨씬 재미있다라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니 보다 정확한 리 -
창공을 가로지르는 완성도 높은 비행 슈팅의 수작
theo0초음속 비행기도 모자라 우주를 배경으로 수많은 전투기들이 교전하는 스타워즈나 이와 유사한 다른 SF물들의 특징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의 등장이다. 이것은 한층 쉽게 메카닉이나 장비들의 설정이 가능해서 '눈속임'으로 또 다른 재미를 주는 면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실감이 떨어져서 보고 난 다음에 '거짓말'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역사적 -
힙합 뮤지션들의 격투
rainEA SPORTS BIG의 색깔이 살아있다. 게임 개발사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한 장르에 매진하여 그 장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개발사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새롭고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속에 자신만의 색깔을 삽입하는 개발사.(아무런 생각도 없이 유행에 따라 장르를 바꾸는 쓰레기 같은 회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데프 잼 언더그라운 -
어린이의 친구 크래쉬의 모험.
달뱅이북미 베스트셀러, 소리소문 없이 한국에 오다 여러분은 크래쉬 밴디쿳이 어떤 게임인지 아십니까? PS 시절부터 'PS의 마리오'라 불리면서 북미/유럽에서 엄청난 판매량을(유통사 말로는 통산 2200만장)기록했지만 일본에서는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한 액~숀 게임 시리즈입니다. - 라고 적혀 있는 걸 어디선가 봤는데, 사실 필자도 잘 모릅니다.. 리뷰어가 -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게임
Dio작년 11월 일본에서 발매가 되었지만 같은 날 발매된 '건담 제너레이션 네오'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에 밀려서 주목도 받지 못한 소프트가 다크 클라우드2(일본판은 다크 클루니클, 이하 다클2)이다. 본인도 그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를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다클2가 매장에 있는 것을 보았지만 전작의 평도 무난한 수준이었고(악평도 많았음 -
정체모를 자에게 쫓기는 소녀의 불안함
아구리후덥지근한 여름에는... 역시 호러 게임이 최고다. 더위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가 늦은 밤 홀로 호러 게임을 즐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뭐 필자는 그다지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도 아니고 호러 게임을 즐겨하는 편도 아니라서 이러나 저러나 남 얘기일뿐이지만, 어찌 됐든 내가 바로 진정한 호러 게임이라며 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