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루포션 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MOU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와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등 사업협력관계 구축에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블루포션 게임즈는 웹툰 플랫폼 전문 기업인 미스터 블루의 자회사로 2016년 설립되었으며, '에오스: 블루' 온라인과 '에오스 레드' 모바일 게임을 자체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국내 및 대만에서 '에오스 레드'를 통해 좋은 성적을 보인 블루포션 게임즈는 다방면으로 위믹스 온보딩에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라는 기치 아래 여러 개발사들과 협업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