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 1주년 맞이한 '딩컴',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하고 스위치2 에디션도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스팀 정식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개발해 지난 2022년에 얼리액세스로 선보인 게임으로,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마을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담아 화제가 된 게임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025년에 제임스 벤던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물림만(The Great Bite)’을 오픈했다. 이 곳은 등반할 수 있는 절벽 지형과 새로운 식생이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연출하며, 곳곳에 흩어진 등대에 전력을 공급하면 근처의 보물 위치가 지도에 표시돼 탐험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장식 요소, 도감, 탈것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용자 편의성 및 꾸미기 기능도 강화됐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게 됐으며, 얼굴에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는 기능과 배낭의 외형을 변경 수 있는 ‘멋쟁이 배낭 커스텀’ 시스템이 추가됐다.

스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열린다. 먼저 다음달 7일까지 스팀 버전 내 ‘존의 잡화점’에 포획한 물고기를 판매하면 한정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기념 티켓이 지급된다.

‘딩컴’의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도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보유한 이용자는 업그레이드 패스를 무료로 다운로드해 새로운 기기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딩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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