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미디어협회, 보도상 시상식 개최… AI·게임법 등 기획 보도 주목

신승원 sw@gamedonga.co.kr

한국게임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는 지난 4월 23일 서울 강남구 OPGG 1층 미디어홀에서 ‘올해의 보도상’ 및 ‘이달의 보도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게임 산업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과 기획력을 보여준 기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보도상_김형근기자 대리수상
올해의보도상_김형근기자 대리수상

‘2025년 올해의 보도상’은 데일리게임 김형근 기자가 수상했다. 김형근 기자는 ‘[기획] 글로벌 게임 전쟁 속 거꾸로 가는 韓 정부’ 기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국내 정책의 방향성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순금명함이 수여됐다.

이달의보도상_김성렬기자
이달의보도상_김성렬기자
이달의보도상_박종민기자
이달의보도상_박종민기자
이달의보도상_서삼광기자
이달의보도상_서삼광기자

‘이달의 보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2025년 9월·10월 수상자로는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가 선정됐다. 김성렬 기자는 ‘[창간기획] 불가피한 AI 시대로의 대전환, 국내 게임업계는 이 흐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기에 놓인 업계의 대응 전략을 분석했다.

이어 2025년 11월·12월 수상은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가 차지했다. 박종민 기자는 ‘[창간기획] ② KCD 등재를 앞둔 게임이용장애, 균형 속에 답이 있다’를 통해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명했다.

2026년 1월·2월 수상자로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가 선정됐다. 서삼광 기자는 ‘[신년기획] 바다이야기 사태 20년, 기로에 선 게임법’을 통해 국내 게임법의 변화와 과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짚었다.

이달의 보도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이택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제도적 변화 속에서 게임 산업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시각으로 의미 있는 화두를 제시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저널리즘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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