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최초 MMORPG '아이모' 20주년 성수 팝업 전시회 개최

컴투스가 지난 2006년에 출시되며 모바일 최초의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이모'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6~17일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서 오프라인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를 운영한다.

‘아이모’는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협동 중심의 게임성을 앞세워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상징적 게임으로, 2006년에 컴투스를 진정한 온라인 게임사로 탈바꿈시킨 기념비적인 게임이기도 하다. KTF 서비스를 시작으로 피처폰 시대에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고, 이어 스마트폰으로 컨버팅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아이모 20주년 오프라인 소통 행보
아이모 20주년 오프라인 소통 행보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년간 ‘아이모’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영화관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아이모’의 과거와 현재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피처폰 시절부터 서비스되어온 '아이모'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봄과 동시에 포토존, 특별 경품이 마련된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컴투스 측 관계자는 "'아이모'가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너무 감동적이다."라며 "고객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7시에 라이브 방송 통해 '아이모' 20년 역사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행사장은 사전 예약 오픈 2시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컴투스 측은 원활한 현장 관람 위해 ‘네이버 추가 일반 방문 예약’을 접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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