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가 최고의 경쟁력! 역량 강화 위해 교육 확대 나선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성공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좋은 게임은 좋은 인재에게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현재 3분기 출시를 앞둔 MMORPG ‘오딘Q: 발키리스콜’을 필두로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슈팅 RPG '프로젝트 S', PC MMORPG '프로젝트 O' 등 다수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3분기 출시를 예고한 오딘Q
3분기 출시를 예고한 오딘Q

여러 프로젝트가 같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가 회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출시할 당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직원수는 119명이었지만, 현재는 5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때문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채용, 교육, 리더십으로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넓혀가며 대응하고 있다.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운영하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우수 개발 인재를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기획 직원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최근에는 한발 더 나아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군별 AI 심화 교육,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교육, 직책자 대상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는 등 내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면접관 교육이다.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면접 기법과 실무형 질문 작성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선별해낼 수 있는 채용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채용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면접관 교육
채용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면접관 교육

최근 게임 산업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AI 대응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해, 게임 및 IT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AI를 기획과 서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AI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 환경에 자연스럽게 AI를 적용해서 작업 효율성과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AI 실무 교육
AI 실무 교육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 복지카드, 건강검진, 휴양시설 지원, 통근버스, 사내 카페테리아 등이 대표적이며, 전 직원에게 허먼밀러 의자를 지급하고 사내 마사지실을 운영하는 등 세부적인 근무 환경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합리적이며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비포괄임금제를 전면 도입했으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위탁보육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복리 후생비는 2021년 10억 규모에서 2025년 61억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의 투자”라며, “개발 인재 확보와 조직 안정성이 장기적인 게임 경쟁력과 연관된다는 경영 기조 전반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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