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보,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슈터 '스탈존' 한국 출시
엑스보(EXBO)는 자사의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MMOFPS ‘스탈존'을 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탈존’은 FPS 전투와 MMORPG의 성장, 경쟁, 협력을 결합한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MMOFPS다. 플레이어는 이상 현상과 돌연변이체가 가득한 게임 속 가상의 체르노빌 격리 구역 ‘존’에서 생존하며 유물의 비밀을 추적하고, 세력 간 경쟁과 대규모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에는 두 개의 시작 세력인 ‘스토커(Stalker)’와 ‘밴디트(Bandit)’가 존재한다. 이중 하나를 선택한 뒤 지역을 탐험하며 주요 거점과 적으로부터 자원을 획득하고, 수집한 자원을 안전지대로 가져오는 플레이 구조를 경험하게 된다.
메인 및 사이드 퀘스트를 수행하며 캐릭터와 장비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북부 지역에 도달하면 용병단(Mercenaries), 프론티어(Frontier), 라이즈(Rise), 코버넌트(Covenant)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각 세력별로 차별화된 퀘스트와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엑스보는 한국 정식 출시에 맞춰 시작 지역과 초반 퀘스트, 튜토리얼을 전면 개편하고 신규 가이드북과 편의 기능, PvP 밸런스 조정을 적용했다. 새로운 얼굴 모델과 감정 표현, 대화 립싱크, 광원 기반 라이팅 시스템도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한국 전용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해 게임 정보와 업데이트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개발진 및 운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 속 새로운 여름 스토리라인에서는 미국과 한국을 배경으로 한 군사세력이 ‘존’에 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신규 적과 맞서 싸우고, 북부 존 전역에서 정보 수집과 보급품 수송 등 게임 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엑스보 관계자는 “스탈존의 한국 정식 출시는 국내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한국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지속형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성장,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9월 2일까지 신규·복귀 플레이어를 위한 한국 전용 챌린지 이벤트 ‘구역으로의 출발과 귀환’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4개 그룹으로 구성된 챌린지를 완료해 ‘여행의 표식’을 획득하고,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게임 내 아이템과 성장 재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전체 참가자의 챌린지 달성 기록은 서버 공동 목표에 반영되며, 목표 달성 시 추가 보상과 특별 코스메틱 아이템이 개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