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이탈리아로~" 마피아: 올드 컨트리, ‘명예로운 사나이’ 확장팩 출시
2K는 자사의 개발 스튜디오 행거 13(Hangar 13)이 개발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Mafia: The Old Country)’의 신규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Man of Honor)’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출시된 마피아: 올드 컨트리는 미국 마피아 세력의 시작이자 본거지로 불렸던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다양한 패밀리(조직) 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이번 확장팩은 1905년 겨울의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토리시(Torrisi)’ 범죄 패밀리의 ‘솔다토(Soldato)’로 입지를 다진 ‘엔조 파바라(Enzo Favara)’가 동료 ‘체사레(Cesare)’와 함께, 감옥 출소 후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는 '엔니오 살리에리(Ennio Salieri)'를 보좌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시작된다.
‘살리에리’는 훗날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살리에리' 패밀리의 ‘돈(Don)’으로 등장하는 인물로, ‘엔조’는 그의 곁에서 ‘발레 도라타(Valle Dorata)’의 암흑가에 발을 들이며 충성과 배신,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선택들과 마주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2개의 챕터에서는 ‘엔조’의 ‘솔다토’ 초기 시절 중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새 콘텐츠로 바로 넘어가거나 메인 캠페인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환경과 무기, ‘자유 주행(Free Ride)’ 콘텐츠가 추가되어 ‘살리에리’가 내주는 다양한 챌린지와 임무를 즐길 수 있고, 여기서 얻은 ‘디나리(Dinari)’로 의상, 차량, 말, 무기, ‘부적(Charm)’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확장팩 출시와 함께 마피아 시리즈의 네 가지 시대를 하나로 묶은 ‘마피아: 오메르타 컬렉션(Mafia: The Omertà Collection)’도 공개됐다.
이 번들은 '명예로운 사나이' 확장팩과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를 포함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비롯해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II: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III: 데피니티브 에디션' 등 총 4편으로 구성되며,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특별가 49.99달러에 판매되고 기존작 보유자에게는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아울러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이 PS5·Xbox Series X|S용으로 최적화되어 60FPS 지원, 해상도 향상, 로딩 시간 단축, 버그 수정이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