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 NBA 2K27' 빈스 스테이플스 참여 커리어 모드 등 정보 공개
2K는 NBA 비디오 게임 시뮬레이션 시리즈의 최신작인 'NBA 2K27'의 주요 게임플레이 기능 및 핵심 정보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게임 플레이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균형 잡힌 완성도를 목표로 개편됐다고 설명했다. 공격에는 스텝-스루 업앤언더, 다이내믹 레이업 엔진, 확장된 드리블 커스터마이징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수비 역시 핸즈업 디펜스 재설계와 슛 컨테스트 시스템 개편, 디펜시브 컷오프 확장, 신규 충돌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MyTEAM에는 플레이어 XP 시스템과 확장된 교환 시스템이 도입돼 보유한 모든 카드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통합 경매장 등도 구현했다.
MyNBA는 CBA(단체협약)를 반영한 계약 협상과 신규 GM 신뢰도(GM Trust)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불어 하나의 선수로 프런트 오피스 운영과 코트 위 활약을 동시에 이어가며 최장 100년까지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신규 싱글 플레이어 모드 'MyNBA Legacy'도 최초로 추가했다
여기에 도시에는 처음으로 여성 MyPLAYER도 참여할 수 있는 '혼성 도시(Co-Ed City)'가 도입되며, 크루 전용 거점 'Crew HQ'와 초심자를 위한 캐쥬얼 코너가 새로 생겼다.
특히, MyCAREER는 '불과 콘크리트'라는 부제로 돌아왔으며, 시리즈 최초로 1984년부터 2016년까지 다섯 개 시대를 아우르는 커리어 진행이 가능해졌다.
빈스 스테이플스(Vince Staples)가 출연하는 11챕터 분량의 스토리는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친구와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도 처음 지원된다.
'NBA 2K27'은 오는 9월 4일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2, PC(스팀)로 출시된다.
한편, 지난해 출시된 NBA 2K26은 8월 출시 직후 해당 월에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게임으로 등극했으며, 2025년 전체 시장에서도 베스트 셀링 스포츠 게임 1위, 전체 게임 중에서도 '배틀필드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