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감성 협동 게임 ‘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에 올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피콜로 스튜디오의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 2026’의 ‘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Most Wholesome부문은 이용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게임스컴 커뮤니티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28일 게임스컴 어워드 쇼에서 진행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딸이자 손녀의 어머니가 남긴 흔적을 따라 여정을 떠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명의 이용자가 각각 한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 핵심 재미요소다.

특히,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해 두 캐릭터의 나이를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단계별로 전환하고, 각 연령대의 고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거나 적을 상대할 수 있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에이지 트위스터,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에이지 트위스터
에이지 트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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