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6 출품작 3종 매력 담은 개별 특설 사이트 오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출품하는 자사의 신작 게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각 특설 사이트에서는 TGS 2026 출품작 3종의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행사 개최 전까지 출품작별 상세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현장 이벤트 및 부스 운영 계획도 전했다. 먼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9월 20일(일) 오후 12시 45분에는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役), 히다카 리나(에무르 役), 테라자키 유카(아키츠 아카네 役) 등 애니메이션의 주역 성우진 3인이 참여하는 '성우 토크쇼'가 열린다. 부스 현장에서는 인간형 에무르 복장의 컴패니언 뿐 아니라 다양한 코스프레쇼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객 전원에게 '산라쿠 선바이저' 등 상품을 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게임 시연과 함께 9월 18일부터 매일 '코스프레 쇼 &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인기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주인공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장하여 코스프레 쇼를 펼치며, 9월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인기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출연하여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클리어 타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에 나선다.

'펄인블루'는 TGS 2026을 통해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무대에서는 기사단 그룹 '다크나이트' 4인 캐릭터의 공식 성우진이 출연하는 '성우 토크쇼'를 진행하며, 성우진은 담당 캐릭터의 주요 장면을 라이브로 연기하고 관람객과 Q&A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9월 18일부터 폐막일까지 매일 '코스프레 쇼'가 열려, 인기 코스플레이어 시노노메 우미 등 다양한 코스플레이어들이 '다크나이트' 4인으로 분장해 무대 토크와 촬영회를 진행한다.
TGS 2026 넷마블 부스 디자인·위치 등의 정보를 비롯해 각 출품작의 게임 소개 및 이벤트는 넷마블 TGS 특설 사이트 및 게임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진행된 도쿄게임쇼 2025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TGS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총 52대의 시연대를 통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