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포함 12종 경쟁...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공개

신승원 sw@gamedonga.co.kr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주최 측은 지난 26일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의 최고상인 ‘얼티밋 게임 오브 더 이어(Ultimate Game of the Year)’ 후보 12종을 공개하고 이용자 투표를 시작했다.

후보에는 ‘붉은사막’을 비롯해 ‘007 퍼스트 라이트’, ‘빅 워크’, ‘컨트롤: 레조넌트’, ‘디스패치’, ‘포르자 호라이즌 6’, ‘팬텀 블레이드 제로’, ‘포켓몬 포코피아’, ‘프래그마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STAR WARS: Galactic Racer’,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가 이름을 올렸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 시작해 올해 44회를 맞는 게임 시상식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용자 투표 기반 게임 시상식으로, 게임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25개 부문을 시상하고, 올해의 게임을 포함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전 세계 이용자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시상식은 현지 시각으로 11월 11일 영국 런던 트록시에서 열린다. 행사는 유튜브와 트위치, 엑스 등으로 중계되고, 배우 앨릭스 윌턴 리건이 진행을 맡는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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