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서비스 1,000일 기념 이벤트 예고…신규 성장 시스템 ‘성좌’ 추가

레드랩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는 MMORPG ‘ROM: Remember Of Majesty(롬, 이하 롬)’의 정식 서비스 1,000일 기념 이벤트를 공개하고, 신규 성장 시스템과 도전 콘텐츠를 29일 추가했다.

오는 11월 19일부터 진행하는 ‘1,000일의 축복’은 전용 던전에서 재료를 모아 각종 보상을 제작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1,000일 축복의 신전’에서 ‘축복의 증표’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복구 주문서 6종과 코스튬·가디언 재합성 주문서, 신성한 강화 주문서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복구 주문서와 재합성 주문서의 적용 대상 기간은 정식 출시일부터 오는 11월 19일 오전 9시까지다. 서비스 시작 이후 해당 시점까지의 이력이 복구 대상에 포함된다.

29일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의 추가 능력치를 확보하는 성장 시스템 ‘성좌’를 선보였다. ‘대륙의 성단’과 ‘차원의 성단’으로 구성되며, 특정 지역의 몬스터를 사냥해 얻은 ‘결정’으로 별자리를 각성시키는 방식이다. 각성도 합산에 따라 별자리 효과가 활성화되며, 원하는 각성도를 얻기 위해 각성을 반복할 수 있다.

신규 PvE 콘텐츠 ‘악몽의 탑’도 추가됐다. 보스 몬스터와 일대일로 전투를 벌이며 단계를 돌파하는 도전형 솔로 콘텐츠로, 회사 측은 현재 게임 내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난도로 구성하고 이에 맞는 보상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유일 장비 ‘에리오스의 부츠’ 추가와 전직 클래스 ‘디펜더’의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찬란한 선 파일니스의 보물’ 이벤트를 시작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이벤트 몬스터 ‘선 파일니스’를 처치하면 증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별 결정’, ‘에린도르의 별’, ‘스킬북’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롬’은 2024년 2월 27일 한국과 대만, 일본 등 10개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다. PC와 모바일 간 교차 플레이를 지원하며, 실시간 번역 채팅과 영지전·공성전 등 여러 지역의 이용자가 함께 경쟁하는 전투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롬 신규 업데이트
롬 신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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