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태국 오픈 베타서비스 실시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최웅 www.actoz.com)는 애니파크(대표이사 신오주 www.ani-park.com)와 공동개발한 3D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A3' 태국 오픈 베타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A3' 태국 서비스는 지난해 9월 시암 인피니트(SIAM INFINIT Co.,Ltd)와 계약금 50만 달러, 총 매출 30%를 로열티 받는 조건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했었다. 시암 인피니트는 태국내 유/무선 통신사업체인 IEC사와 ISP 사업자인 인터넷 타일랜드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게임회사. 액토즈소프트 해외사업부 태국 사업 담당 정우석과장은 "태국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가 여타 아시아 지역에 비해 크고 온라인 게이머들의 매년 성장 추이를 감안하면 태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3'를 태국 내 온라인게임의 한류열풍에 성공적으로 합류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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