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일반 패키지에 놀랐다
올해도 어김없이 해리포터 영화가 개봉됐고 그에 맞춰 게임도 출시됐다. 두 번째 작품은 EA 특제 케이스에 들어있어서 그다지 특징이 없었는데 이번 작품은 웬일인지 일반 박스 패키지. 뭘 집어 넣었기에 박스 패키지로 만들었는지 열어보도록 하자.

전체 구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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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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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패키지 겉면을 보면 해리포터만 등장했던 전작들과 다르게 론과 헤르미온느도 같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론과 해리포터는 남자니까 그냥
제쳐두고 헤르미온느가 조금만 더 이쁘게 나왔으면 패키지가 몇 배는 더 팔리지 않았을런지...
다음으로 뒷면을 보면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스크린샷 4장과 간단한 텍스트로 게임을 소개하고 있는데 친구들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문구와
3명이 같이 서있는 사진이 강조돼 있어 이번 작품이 기존작품처럼 해리포터 혼자서 슈퍼맨처럼 날뛰는 게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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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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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들었을까 기대감을 가지고 개봉한 패키지에는 달랑 매뉴얼과 시디가 들어있다. 벅빅을 타고 나는 해리포터의 모습이 프린팅된 시디와 좋은 재질의 종이로 만들어져 보기 편한 매뉴얼 모두 마음에 들지만 이럴거면 왜 박스 패키지로 만들어서 기대를 하게 했는지... 왠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든다.(혹시 EA 특제 패키지가 일반 박스 패키지보다 제작비가 훨씬 많이 드는 것이었단 말인가?)
해리포터 : 아즈카반의 죄수의 패키지는 그런대로 무난한 구성에 패키지다. 다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EA 특제 패키지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 EA의 다음 패키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