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준 것 만으로 감사한 게임

해외에서 극찬을 받았던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의 PC버전이 위자드 소프트를 통해 극적으로 출시됐다. 출시된지 한참이 지났고 이미 PS2 버전이 발매된바 있어 출시를 못할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한참동안 잠잠하던 위자드 소프트에서, 게다가 음성까지 완벽한글화해서 출시했으니 이보다 놀라운 일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뭐 이정도라면 종이 케이스에 시디만 달랑 들어있어도 좋다고 해야할 정도... 그럼 어떻게 출시됐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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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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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날개를 펼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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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패키지 전면에는 역시 주인공의 화려한 액션 장면을 내세우고 있다. 개인적인 느낌을 적으면 액션이 멋지기는 한데 왕자의 얼굴은 그다지... 왕자가 아니라 페르시아의 현상범 내지는 탈옥범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니 말이다.

패키지 날개를 펼치면 역시 마찬가지로 공중에서 날라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을 배치하고 해외 웹진들의 평가를 적어놓았는데 보통 고전 명작들을 리메이크 한 게임들의 평가가 안 좋은편인데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너무 좋은 편이라 얼마나 명작인지를 실감케 한다.

뒷면은 뭐 그냥 평범한 편이다. 굳이 특징을 잡자면 이 게임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 조정에 대한 것이 자세히 적었다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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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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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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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개봉하면 시디와 매뉴얼이 들어있다. 먼저 시디를 보면 2개의 시디가 들어있는데 똑같은 이미지가 사용되었기는 하지만 색깔의 변화를 줘서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역시 왕자의 얼굴은 불만이다. -_-;)

그리고 매뉴얼은 상당히 자세한 편이다. 아무래도 시간을 조정한다는 독특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다양한 액션까지 설명해야 할게 많기 때문인 듯. 게다가 종이질도 좋은 편이라 가독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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