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 오는 10월31일 서버 통합 실시
그라비티(대표 류일영,www.gravity.co.kr)는 오는 10월31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서버 통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오는 10월31일 게임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서버 통합을 단행한다. 이에 앞서 24일부터 테스트 서버인 사크라이에서 캐릭터명 변경과 아이템 효능 유지부분 등에 대한 사전 테스트를 실시한다.
서버 통합 테스트에는 24일 정기점검 전에 샤크라이 서버를 이용하던 게이머들이 참여하게 되며 캐릭터명 변경과 슬롯 추가, 길드 마스터 이름 변경 시 길드 권한 유지 가능 여부, 랭커 아이템 효능 유지, 캐릭터 선택, 창고 보관 개수 증가 등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된다.
본 서버 통합 이후에는 캐릭터 슬롯과 창고 보관 개수가 증가해 게이머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서버는 '케이아스'와 '오딘'이 '디포르테'로, '리디아'와 '펜릴'은 '테일링'으로, '아이리스'와 '토르'가 '글라리스'로, '로키'와 '발두르'가 '소린'으로 서버명이 변경된다. 단 '사라'와 '우르드' 서버는 통합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캐릭터 슬롯과 창고 보관 개수는 통합된 서버와 동일하게 증가한다.
이 밖에도 경매장 거래 및 우편물 내역이 서버 통합 이후 일괄 삭제되기 때문에 10월30일까지는 모든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그라비티의 이민수 라그나로크 기획팀장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서버 통합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서버 통합은 사크라이 서버에서 테스트가 완료 되는대로 본서버에 적용해 게이머간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큰 특징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본래의 재미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10월24일부터 11월7일까지 '할로윈 이벤트'를 통해 게임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홈페이지(www.ragnarok.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