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름다운 변화에 앞장서다

9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매개로 나눔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는 즐거운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한 '아름다운콘서트'를 아름다운재단과 매년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아름다운콘서트에는 재단 기부자 3,000여 명이 무료로 초청되었다.

개인의 1%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작은 씨앗이 돼 준다는 '아름다운 변화@1%의 나눔'이란 주제아래,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를 비롯해 빅마마, 봄여름가을겨울, 이한철 밴드 등 인기 뮤지션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공연장 안팎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나눔 바자회와 마술쇼 등이 펼쳐졌으며, 기부자들의 나눔이 모여 이루어낸 아름다운 변화들을 영상으로 담아냄으로써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체험하고 독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날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총괄상임이사와 함께 무대에 오른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에도 이런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기부자 여러분들과 같은 나눔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면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순 총괄상임이사는 "아름다운변화@1%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바꾸는데 일조해주신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변화를 넘어 '아름다운 기적'을 이루게 되었다"고 화답했다.

엔씨소프트는 2004년부터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가 매년 기부하는 3억원 중 일부는 1% 기부자들을 초청하는 아름다운콘서트를 개최하는데 사용되며 나머지 금액은 기부문화활성화 및 장애인 문화활동 및 보장구 지원사업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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