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일제히 긍정 신호.. 엔씨 주가 강세 이어져
16일 오전 장이 시작되자 마자 10% 급등하며 엔씨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시 25분 현재 살짝 내려앉긴 했지만, 여전히 엔씨는 26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6천5백 원(6.67%) 오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강세는 그동안 빠졌던 외국인들이 증권가에서 연이어 나온 긍정 신호를 심도깊게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초부터 증권가에서는 엔씨에 대해 실적 견조 전망, 그리고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내놨다.
실제로 엔씨는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 등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며, 2분기부터 다양한 신작에 대한 행보가 SK증권 등 다양한 증권가 분석을 통해 긍정적인 전망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2분기에 JustPlay 연계 효과, 3분기 퍼블리싱 작들, 4분기 아이온2 등 기존 '리니지' 시리즈의 견고함에 여러가지 모멘텀이 엿보이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증권가 측의 공통된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