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R2 ORIGIN',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스팟 쟁탈전’ 돌입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의 PC MMORPG 신작 'R2 ORIGIN(알투 오리진)'의 핵심 경쟁 콘텐츠인 '스팟 쟁탈전'을 업데이트하며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 간 대결)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스팟 쟁탈전(이하 스팟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총 60분간 진행되는 대규모 길드 콘텐츠다. 일정 레벨 조건을 충족한 길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하여 참여 저변을 넓혔다.
이용자들은 '스팟 쟁탈전'이 시작되면 게임의 배경인 콜포트 섬에 구현된 다수의 쟁탈 지역에서 박진감 넘치는 길드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각 쟁탈 지역에는 '수호석'이 생성되며, 기존 점령 길드는 타 길드의 파상공세로부터 이를 방어해야 하는 수성 임무를 맡게 된다.
수호석이 파괴될 시 핵심 개체인 '코어'가 노출되며, 이를 파괴한 후 길드마스터가 직접 '각인'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각인 성공 이후 15분 동안 적대 세력의 막아내고 방어에 성공할 경우에만 해당 스팟의 최종 소유권이 확정된다.
스팟을 점령한 길드에게는 지역별 특화된 '지역 점령 버프' 등 강력한 보상이 부여되어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매주 연속해서 스팟을 방어해낼 경우 주차에 비례해 버프 능력치가 한층 강화되는 시스템도 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