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파커’ 배우의 스포일러 사진... 마블 스파이더맨3 나오나?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 관련 프로젝트의 존재를 스포일러 했다.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피터 파커의 얼굴 모델링 역할을 맡았던 배우 겸 모델 벤 조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션 캡처 슈트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미줄 발사 포즈를 취하고 있었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거미 이모티콘을 남겼다.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작품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인섬니악 게임즈가 마블 스파이더맨2 개발을 마무리한 상태라는 점을 고려하면, 차기작인 ‘마블 스파이더맨3’의 초기 작업에 돌입했을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른 가능성도 존재한다. 인섬니악이 개발 중인 ‘마블 울버린’에 카메오 형태로 등장하기 위한 모션 캡처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본편에서 직접 등장할 가능성은 낮고, 향후 DLC나 별도 콘텐츠를 위한 작업일 가능성이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꼽힌다.
한편, 인섬니악 게임즈는 오는 9월 15일 PS5 독점작 ‘마블 울버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