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美 사이버 세상 열풍 주도' 외신 주목
외신도 '메이플스토리'를 주목하고 있다!
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미국 온라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비즈니스위크 紙는 금일(26일)자를 통해, 넥슨 등의 기업들에 의해 개발된 게임들이 지난 해 북미 지역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3D 가상세계 게임 'Second Life'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며 더 간편한 시스템과 개인 맞춤화를 통해 보다 광범위한 게이머를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한 이러한 온라인 게임들이 외설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게임 자체를 즐기는 것은 무료로 하면서 아바타, 의상, 장비와 같은 가상의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메이플스토리'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미국 게이머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비즈니스위크 紙는 비디오게임 시장 조사기관인 DFC Intelligence의 자료를 근거로, 올해 미국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가 4년 새 거의 세 배 규모로 시장이 증가한 약 7억6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미 '메이플스토리'가 보유한 북미 게이머들이 2월 한 달 간 대형 유통업체 Target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넥슨캐시 카드 등의 결재수단으로 60만 개의 가상 아이템에 총 16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