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과 '전국무쌍'의 만남, '무쌍오로치' 6월 발매

코에이코리아는 PS2용 액션 게임 '무쌍 오로치'를 6월 초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게임은 코에이의 인기 타이틀인 '진삼국무쌍'과 '전국무쌍'의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하는 게임으로, 일본에서 발매 5일만에 출하 50만장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게이머는 마왕 오로치가 만든 이차원의 세계에서 오로치군에 서서 싸우는 무장과 반대로 타도 오로치를 외치는 무장들이 펼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인 1조의 팀 배틀 시스템이 적용돼 게이머가 마음에 드는 장수 3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전투 중에 수시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다.

모든 등장 캐릭터는 파워, 스피드, 테크닉으로 구분되며, R1버튼을 누르면 캐릭터 고유의 액션이 발동해 무쌍 시리즈 특유의 일기당천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릭터마다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전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기', 특수효과 장비, 무기 융합 등의 플레이 외의 요소도 탑재돼 있으며, '스토리 모드' '프리 모드'에서 2인 협력 플레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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