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층까지 흡수 노리는 '2030코믹스' 10월 발간

한국만화출판협회(회장 황경태)는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의 지원을 받아 2030세대 성인만화독자들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만화단행본 시리즈인 '2030코믹스' 시리즈를 오는 10월 첫 주부터 출간한다고 밝혔다.

국내 만화문화와 만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2030코믹스>는 우리나라 만화문화의 지평을 성인층까지 넓히겠다는 것과, 독자들의 일상공간 가까운 곳에 새로운 만화유통채널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추진됐으며, 이현세, 신일숙, 조운학, 심경희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중견 인기 작가들을 중심으로 김진태, 오인용, 이경탁, 밀감주 등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온, 오프라인을 넘는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또한 160페이지 분량의 만화 대신 32쪽 내외의 올 컬러로 구성, 바쁜 2030세대가 잠깐의 시간만으로도 편하게 만화를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저렴한 가격과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점 역시 이런 세대를 반영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2030코믹스'는 오는 10월1일 GS25 전국 주요매장을 통해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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