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GWC '루니아전기' 한국대표선발전 성황리 종료
넥슨(대표 권준모)은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루니아전기'의 게임 앤 게임 월드 챔피언십(Game & Game World Championship, 이하 GNGWC) 2007 한국대표선발전을 지난 30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용인사이버페스티벌에서 개최된 '루니아전기 GNGWC 한국 대표 선발전'은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전을 치러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를 통해 3위에 솔딘 서버 대표 출전자 김지훈(17세 ID:카인네이츠) 선수가, 2위에는 솔딘 서버 대표 이상민(21세 ID:눈꽃푸렝남푠), 영예의 1위에는 포리엘 서버 대표 김준우(21세 ID:시리듀얼)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준우 선수는 "상대가 워낙 대전 고수인지라 경기가 쉽지 않았다. 한 경기가 끝날 때마다 차분하게 정신을 가다듬은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것 같다"고 전했으며, 2위 이상민 선수는 "대규모 대회에 참여하고 입상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추억이다. 세계 대회에서 꼭 선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1, 2, 3위에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이날 경기에서 1~3위에 입상한 게이머들은 오는 12월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NGWC 최종 결승전에 참여해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 선발된 세계 게이머들과 국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