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최강 가리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 개최

국내 유일의 방송 중계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게임 리그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이 최근 높은 접수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7'은 국내 e스포츠 저변의 확대를 위해 학생 교복 전문 업체인 엘리트학생복에서 매년 실시하는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다.

특히, 올해에는 개인전 형식이 아닌 학교 대항 팀 배틀 형식으로 리그가 진행되며, 최근 907개 팀이 리그 참여를 희망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현재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지역에서 290팀, 서울/강원 256팀, 대구/경북 135팀, 부산/경남 126팀, 광주/전라 55팀, 대전/충청 45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오는 18일까지 같은 학교 소속의 학생 5명이 팀을 이뤄 지도 교사 1명과 함께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리그는 11월4일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지역, 11일 서울, 인천 지역에서 오프라인 예선전이 2주간 치러지며, 16강전부터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MBC GAME 히어로센터'에서 방송 중계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승을 한 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 소속 학교에 4대의 PC가 기증되고, 준우승 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2대의 PC가 기증된다. 또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상, e스포츠 협회장상이 수여되며, 프로게이머 드래프트, 프로구단 연습생, 준 프로게이머 자격도 부여된다.

이번 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엘리트학생복 홈페이지(www.myeli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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