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슈퍼스타, 'WWE 레전즈오브레슬매니아'에서 만난다
'헐크호건' '앙드레 자이언트' '마초맨' '리키 스팀보트' 등 레전드 슈퍼스타들이 비디오 게임기로 새롭게 탄생한다.
THQ와 잭스 퍼시픽은 Xbox360과 PS3용으로 세계 최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유명 슈퍼스타를 만날 수 있는 'WWE 레전즈오브레슬매니아'를 개발 중이고, 2009년 3월 美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레슬매니아 25'에 맞춰 전 세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WWE 레전즈오브레슬매니아'는 2000년부터 한국을 포함 전 세계에 3천7백만장이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WWE 스맥다운 대 로우' 시리즈의 또 다른 신작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최고의 축제인 '레슬매니아'에 모습을 드러낸 유명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게임이다.
특히 자세한 로스터에 대해 공개되진 않았지만 '레슬매니아'의 유명 경기에 등장한 '헐크호건'을 비롯해 '앙드레 자이언트' '워리어' '마초맨 랜디 새비지' '릭플레어' '브렛하트' '리키 스팀보트' '아메리칸 드림 더스티 로즈' 등 수많은 슈퍼스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터 마티스, THQ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THQ는 WWE 공식 비디오게임들을 통해 전 세계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매년 경이로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게임기의 눈부신 발전과 THQ가 보유하고 있는 격투 게임 개발 노하우 그리고 강력한 WWE 브랜드를 하나로 융합시켜 새로운 차원의 격투 게임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네로 루시치, 잭스 퍼시픽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타입의 WWE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격투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WWE 레전즈오브레슬매니아'는 WWE에 관심을 갖고 있고 비디오 게임을 즐겨 하는 일반 대중부터 마니아 층의 시선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