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키즈 삼총사배 2008 케로로파이터' 2차 리그 개최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2008년 하반기 e스포츠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액션 온라인 게임 '케로로파이터'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오리온 키즈 삼총사배 2008 케로로파이터 2차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첫 번째 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는 '케로로파이터'의 2차 리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11월24일부터 12월8일까지 2명이 1팀을 이루어서 '케로로파이터' 홈페이지(krfighter.goorm.com)에 참가신청하면 된다.

이번 리그는 일반부, 여성부, 초등부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와 여성부 리그 참가자는 일반부 리그에 중복 참가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예선 현장에서 별도 접수해야 한다.

오프라인 예선은 1, 2차로 각각 나뉘어 12월14일, 21일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예선을 거친 후 온라인 예선이 진행된다. 대회진행은 2:2 파이터팀전으로 1세트는 총 3라운드로, 3세트 중 2선승제로 운영되며, 지정된 맵에서 경기가 이루어진다.

일반부 1, 2위는 각각 천만 원, 오백만 원 및 차기 리그 본선 진출권 획득, 여성부 우승 1팀 백만 원 등 총 상금 2천만 원이 걸려있으며, 토너먼트 8강 이상 진출팀 전원에게 준프로게이머의 자격이 부여된다.

구름인터렉티브의 이화원 부사장은 "e스포츠로서의 위상강화와 프로게이머의 자격부여를 위한 이번 2차 리그에 많은 게이머의 참여를 바라며, '케로로파이터' 리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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