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액션 게임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 국내 정식 발매
동명의 소설과 영화로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반지의 제왕'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이 출시됐다.
EA코리아에서 Xbox360, PC, PS3로 국내 정식 발매하는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는 기존의 영웅 중심적 게임 플레이를 벗어나 다수의 병사들이 벌이는 다대다 액션을 살린 게임성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이머는 정의 세력과 파괴 세력 양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해 절대 반지를 파괴하거나, 사수해 중간계를 차지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게이머는 공성전을 비롯해, 국지전, 기병전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기마를 비롯해 투석기, 대형 석궁 등 다양한 병기를 활용한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게임 속에는 일반 병사 외에도 아라곤, 레골라스, 김리, 간달프 등의 영웅 캐릭터도 존재한다.
판데믹 스튜디오의 사장 앤드류 골드맨은 "반지의 제왕은 우리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준 게임으로 개발자들의 열정이 담겨져 있으며, 게이머들은 어느 원작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중간대륙의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은 온라인이나 화면 분할을 활용한 협력 모드와 경쟁 모드 캠페인을 즐길 수 있으며, 경쟁 모드의 경우 최대 1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 Xbox360는 15세 이용가이며, 소비자가격은 49,000원이다. PC용은 20일 정식 발매되며, PS3는 2월 중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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