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中서비스, 더나인 떠나 넷이즈 품으로
블리자드가 WoW의 중국 서비스를 새로운 파트너인 넷이즈에게 맞겼다.
이번 계약에 따라 중국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서비스는 넷이즈가 담당하며, 넷이즈는 기존 블리자드가 더나인과 맺은 계약이 마무리되는 6월8일부터 3년동안 WoW를 서비스하게 된다. 넷이즈는 이미 WoW 서비스 이전 페이지를 열고 게임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 상태.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CEO는 "넷이즈와 새롭게 체결한 이번 협약은 우리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넷이즈와 협력해서 WoW의 원활한 서비스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이즈의 딩 윌리엄 CEO는 "WoW를 넷이즈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양사의 노하우를 합쳐서 중국 게이머들을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며, 원활한 서비스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파트너인 더나인은 과거 WoW를 서비스하면서 블리자드와 마찰이 있었고, 리치왕의 분노의 서비스와 판권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지 못하며, 재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