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오리엔탈 ‘세븐소울즈’, 3월 내 나올 수 있을까?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는 게임이 있다. 6만 명을 대상으로 첫 테스트를 진행한 오리엔탈 MMORPG '세븐소울즈'가 그것. 한게임과 씨알스페이스가 서비스 진행을 준비 중인 이 게임은 안정적인 서버와 뛰어난 게임성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주목을 사고 있다.
특히 지난 테스트에서 '스타크래프트2'의 깜짝 등장에도 불구하고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일주일에 가까웠던 테스트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로 "공개 서비스 바로 해도 되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후 테스트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는 상태다. 지난 익스 2010 행사를 진행했던 한게임 측에서도 '세븐소울즈'에 대한 자세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씨알스페이스 측에서도 테스트 추가 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답답한 것은 '세븐소울즈'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게이머들이다. 홈페이지 내 게임의 출시는 아니더라도 자세한 일정 정도는 공개해달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대부분에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오픈이나 추가 일정을 좀 알려줘서 답답함을 줄여달라는 것.
'세븐소울즈' 측의 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우리는 게이머들이 원하는 답변을 들고 나올 것이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홈페이지 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