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주인공 '쌈닭'팀, 스와치 아발론리그 우승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와 스위스-메이드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함께 진행한 '스와치 아발론리그' 결승전에서 '쌈닭'팀이 우승하며 8주간의 대장정에 막을 내렸다.
14일 오후 5시30분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결승전에서 '쌈닭'팀은 상대 'Wis'팀을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끝에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감격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예선전부터 "2회 연속 우승한 최강 Swet팀과 정면 승부를 벌이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 쌈닭팀은 실제로 개막전에서 Swet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일찌감치 파란을 예고한 바 있다.
쌈닭팀의 팀장 노이환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우리가 최고"라며 다음 시즌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대회 MVP에는 대회 기간 내내 고른 활약을 펼친 Wis팀의 임종수가 선정됐으며, 결승전에 앞서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소울메이트 팀이 소원을말해봐 팀을 압도하며 3위를 차지해 차기 시즌 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결승전과 3,4위전이 치러진 용산 e스포츠상설경기장에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이 현장을 찾았으며, 스와치코리아 김혜원 브랜드매니저,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 이경호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입상 팀과 MVP 시상을 맡았다.
위메이드는 각종 방송 및 현장을 찾아 '아발론리그'를 성원해 온 e스포츠 팬들 위해 보다 최적화된 경기 규칙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차기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펼쳐진 결승전 및 3,4위전은 온게임넷과 다음TV팟, 아프리카TV의 리그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아발론 온라인 홈페이지(avalon.wemade.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