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5678서울도시철도공사에 음악방송 제공

네오위즈인터넷은 5678서울도시철도공사와 지하철 내 음악방송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음악방송 세이캐스트의 지하철 방송을 시작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앞으로 마케팅과 홍보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음악방송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진행하는 각종 마케팅 이벤트에도 네오위즈인터넷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방송을 위해 세이캐스트에 'SMRTV(smrtv.saycast.com)' 음악방송국을 개설하고 1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평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한 시간 동안 방송을 실시한다.

지하철 기관사나 역장 등 실제 지하철을 운행하는 직원들이 고정 DJ로써 상주하며 방송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5,6,7,8호선 이용고객은 148개 전 역사의 대합실이나 승강장에서 음악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또한, 개인PC를 통한 인터넷 접속이나 스마트폰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우모바일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Saycast' Lite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지하철방송국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의 신병휘 사업본부장은 "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네오위즈인터넷이 가진 온라인 음악방송에 대한 13년간의 노하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온라인 음악방송을 다양한 기업에 B2B형태로 납품하며, 인지도 확산과 매출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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