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마이홈’ 업데이트 일정 공개
NHN(대표 김상헌)은 엔도어즈 (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아틀란티카에 SNS 요소를 대폭 강화한 신개념 하우징시스템 '마이홈'을 4월 22일에 오픈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아틀란티카의 '마이홈' 서비스는 게이머들이 게임 내에 자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집을 짓고, 다른 게이머들의 집을 방문, 대화를 하며 만찬을 나누는 등 전투 외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으로, 이용자 접근성과 게임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홈'은 게이머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원할 때 언제든지 간편하게 자신의 집과 다른 이들의 집을 방문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지역이 아닌 별도 가상 공간으로 설정, 게이머들이 집을 찾아 이동할 필요없이 '마이홈' 가기 메뉴를 마우스로 클릭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방문할 수 있다.
또한, 게임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게이머들이 마이홈에서 경작한 작물과 채집한 광물들을 실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휴식을 취하면 경험치 증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다른 이들과 만찬을 즐기면 전투력과 경험치를 올려주는 혜택을 부여해, 협력이 필요한 전투 전, 게이머들이 마이홈에서 만찬을 나누며 게임 진행 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마이홈'을 많이 방문할수록 집을 꾸밀 때 선택 가구의 범위 등을 결정하는 '안목' 레벨이 증가한다.
한편, 한게임은 '마이홈'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재미있게 구성한 소개 동영상을 아틀란티카 홈페이지(atlantica.hangame.com)에 게재해, 정식 업데이트 전 '마이홈'에 대한 게이머들의 사전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NHN 우상준 게임 PDM 실장은 "아틀란티카의 '하우징 시스템' 인 '마이홈'으로 게이머들은 MMORPG에서 긴장감 넘치는 전투의 즐거움 뿐 아니라, 게이머들과 소통을 하는 등 또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4월 22일, 정식 오픈 이후, 아틀란티카에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마이홈'을 연출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게임동아 홈페이지(http://www.gamedonga.co.kr/py_movie/view.asp?srl=3060)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