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전, 5월 13일 공개서비스 실시

넷마블(대표이사 남궁훈)은 앤앤지랩(대표이사 김태욱)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캐주얼 온라인게임 서유기전의 공개 서비스(OBT)를 오는 5월 13일부터 실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중국 4대 고전 중 하나인 '서유기'을 원작으로, '서유기' 주인공의 후예들이 펼치는 모험을 담았으며, 유명 만화 스토리 작가이자 만화창작과 교수가 개발 단계부터 스토리 작가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변신 시스템인 '기문둔갑'으로 각각의 고유 스킬을 보유한 청룡, 주작, 백호나 삼국지의 영웅 등, 총 100여 개가 넘는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요괴로 둔갑할 수 있는 '요괴둔갑', 수집 시스템인 '수집백과'도 흥미 요소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부 지종민 부장은 "서유기전은 차별화 시스템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횡스크롤 MMORPG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즐거움과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으니 서유기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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