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2' 첫 테스트, 게이머 호응 속에 종료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창천2'의 비공개테스트를 종료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비공개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안정성과 30레벨까지 콘텐츠의 유기적인 순환 등 게임성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졌으며, 이용자 피드백에 신속히 반응하는 고객과 밀착된 게임운영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게시판과 채팅 등을 통해 이용자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또한, 테스트 기간 중 이용자 요청과 호응에 힘입어,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밤 11시까지, 총 31시간 동안 시간 제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총 5일간의 테스트 접속 동향 분석결과, 재 접속률 67%를 기록해 낮은 이탈률과 높은 흡입력을 보였고, 홈페이지 게시판의 이용자 전체 의견 중, 문의와 건의사항이 각각 13%, 22%인데 반해, 게임 체험 후기 및 호평은 약 29%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회사 측은 시장 성수기에 접어든 4월말부터 5월, 넘치는 각종 온라인게임 공세 속에서,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에 양질의 서비스가 더해진 창천2의 이번 테스트 결과는, 게임 런칭을 준비해 나가는데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기반 자료가 될 것이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테스트의 이용자 분석과 시스템 및 콘텐츠 만족 성향 조사를 통한 치밀한 결과 분석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창천2는 삼국지와 국경전을 바탕으로 한 전작 '창천 온라인'에 비해, 보다 향상된 액션성과 타격감과 함께, 폭넓은 타겟 층을 아우르는 편한 조작을 통해,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대중화에 초점을 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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